'전략 수립 W-모델'의 <5가지 경영 도구> 작성 가이드

2019-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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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수립 W모델은 실행 중심 조직을 위한 것입니다. 특히 언더백들을 위한 전략 수립 방법론이자 실행 방법입니다. 우리는 이 모델을 통해서 각 산업 카테고리에서 실행력 있고 강한 기업들이 다양하게 등장하기 원합니다. 그들은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고 고객들로부터 사랑받는 기업으로 성장하게 될 것입니다. 

좋은 도구를 가지고 있어도 활용방법을 알지 못하면 사용할 수 없습니다. 조직에서 직원들과 함께 전략적인 인사이트를 발견하여 향후의 방향성을 검토할 수 있도록 단순하고 누구나 쉽게 이해 가능하도록 실행가이드를 알려드리겠습니다. 









전략수립 W모델은 '전략검토 3CORES, 기획탐색 4WAYS, 3-6 VSION MAP, 경영 BOARD,  실행 CALENDAR'로 5스텝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①번과 ②번은 전략수립을 위한 준비단계 입니다.  ③번은 3년에서 6년사이의 비전을 수립하는 전략수립의 중심축입니다. ④번과 ⑤번은 전략을 수립한 결과물입니다.




전략검토 3CORES는 전략에 관한 3가지를 핵심적으로 검토하는 도구입니다. 

첫째 ‘고객의 생소리’입니다.  고객이 만족하고 있는 요소는 무엇이고 불만족하고 있는 요소는 무엇인지 살펴보아야 합니다. 고객의 생소리에는  우리가 해결해야 할 과제가 숨겨져 있습니다. 영업부 현장, 디자인 현장, 각 현장에서 고객과 전화하고 소통하고, 온라인상에 달린 댓글, SNS를 통해 획득한 고객의 이야기들이 어떠했는지를 직원들과 함께 수집해야 합니다.  


 둘째 ‘광산 발견’입니다. 산업과 상관없이 고객들이 관심을 갖고 좋아하기 시작한 것을 유념해서 보아야하며, 산업내, 유사산업내 선두기업들과 신입진입자들이 어떻게 움직였는지 살펴봐야합니다. 대한민국 사람들은 최근에 무엇에 열광하고 있는가? 또 어떠한 것들을 싫어하고 있는가? 혹은 인구 통계학적으로는 대한민국에 어떤 트랜드가 늘어나고 있고 어떤 트랜드는 줄어들고 있는가? 살펴보아야 합니다. 또한 선두기업이 올해 어떻게 움직였는지, 해외로 진출을 많이 했는지, 신제품을 많이 출시했는지, 여러가지 측면에서 선두기업들의 움직임이 어떠한지를 살펴보아야 한다.


셋째 ‘조직 피드백’ 입니다. 조직내 일하는 방식에 대한 피드백을 우리 회사의 내부에 일하는 방식이 바뀐 목표에 맞게 변화가 되었는가를 보는 것입니다.  조직의 일하는 방식에 대한 피드백이 없이 내년 연말에 동일한 제목이 또 나오지 말라는 법이 없습니다. 핵심습관에 변화가 있었는가, 피드백 방식이 달라졌는가, 조직 구성이 달라졌는가, 리더가 어떻게 바뀌었는가, 그 일을 해결할 해결사가 있는가 등 여러가지 관점에서 조직 피드백이 필요합니다.


전략검토 3CORES 분석을 통해 조직이 강화해야할 부분이 무엇인지, 변화해야 할 부분이 무엇인지를 구선원들과 함께 발견할 수 있습니다. 





기회탐색 4WAYS는 고객, 채널, 프로세스, 상품 네 가지 길 별로 우리 비즈니스에 어떤 기회가 있는지를 탐색해보는 것입니다.  

첫번째는 ‘고객’입니다. 우리의 상품과 서비스를 기존 고객에 대해서만 판매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고객에게 확장해보면 어떻게 될까?' 이 가능성을 검토해보는 것입니다. 두 번째는 ‘채널’입니다. 산업군내의 판매방식만 고려하면 변화하기 어렵기 때문에 다른 산업들의 판매가 어느 채널에서 많이 늘어나고 있는지를 함께 살펴보면서 판매채널의 다각화를 검토해 봐야합니다. 세번째는 ‘프로세스’입니다. 어떤 회사이든 작업이 시작되어서 판매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프로세스가 존재할 것입니다. 그 프로세스안에서 원가를 혁신할 방법이 무엇인지, 품질을 올릴 방법은 무엇인지 등을 생각해 보고 기회를 발견해 봐야합니다. 네 번째는 ‘상품’입니다. 우리가 만들어내는 어떤 상품이 있는데 그 상품 자체를 고객이 원하는 신제품으로 출시하는 등. 상품의 물성 자체를 바꿔주는 것입니다. 변화를 줌으로 고객들로부터 사랑받을 기회를 발견해보는 것입니다. 


 이렇게 고객, 채널, 프로세스, 상품 네 가지 길 별로 우리 비즈니스에는 어떤 기회가 있는지를 구성원들 과 함께 탐색을 시작해봅시다. 전략검토 3CORES부터 기회탐색 4WAYS까지 제대로 점검해보았다면 꼭 필요한 영역에서의 분석을 모두 마친 것이나 다름없습니다.





앞서 작업했던 전략검토나 기회탐색에 나왔던 이야기들 속에는 향후 3개월, 1년동안 해결하기어려운 주제 혹은 몽상적이 이야기가 나왔을 지 모릅니다. 이것들을 정리할 수 있는 그릇이 바로 3-6 VISION MAP 인 것입니다. 3-6 VISION MAP은 1년 경영계획을 수립을 하지만, 중장기적으로 어떤 방향성으로 갈 것인지 그려 놓는 것입니다. 


짧으면 3년 길면 6년정도의 기간을 정합니다. 그래프 상단에는 단계별 목표를 적을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이 때 목표는 매출, 수익, 질적인 수준 등을 기입할 수 있습니다. 그래프 하단에는 핵심 사업, 핵심 고객, 핵심 상품에 대해서 작성합니다. 핵심 사업은 우리의 사업은 이런 사업이다라는 사업의 특성을 말합니다. 핵심 사업에 대한 정의를 마쳤다면, 핵심 사업에 직결되는 핵심 고객과 핵심 고객을 만족시킬 핵심 상품을 순차적으로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3단계로 방향성을 잡아보면 우리가 되고자 하는 비전의 전체 그림이 나올 것입니다. 핵심 사업을 너무 거창하게 하지 않아도 상관없습니다.

우리가 무엇에 집중하겠다는 개념으로 핵심 사업을 작성해보고 그 때 우리 핵심 고객이 누구이고 마지막으로 우리는 그 고객들에게 어떤 상품을 판매할 것인지에 대해 마저 고민하여 작성해 보면 됩니다. 이것이 내년 1년 계획을 위한 중심축이 되고, 큰 중장기의 방향성으로 작동하게 될 것입니다.





경영 BOARD는 결론 페이지로 내년 1년에 대한 목표와 계기판을 세우는 것입니다. 무엇을 먼저 할 것인지 어디에 우리 자원을 집중할 것인지 결정해야 하는 장표입니다. 상단에는 목표와 계기판을 적는 칸이 있습니다. 목표에는 내년 1년도의 목표를 작성합니다. 양적으로는 매출이 어떻게 되고 질적으로는 어떤 모습이 될지를 작성합니다. 계기판에는 내년 1년 동안 우리 회사가 최소 매월 관리해야 할 핵심 경영지표를 작성합니다.  계기판에 지표는 적으면 세 개 에서 다섯 개까지 작성할 수 있습니다. 상단의 목표와 계기판은 1년을 염두에 두고 작성을 하되 하단에는 집중해야 할 과제를 OKR로 작성합니다.


 OKR은 3개월에 집중하여 달성해야 할 목표와 핵심결과를 의미합니다. 회사의 경영계획 수립 시기가 1월이면 3월까지의 목표를, 경영계획 수립 시기가 3월이라면 6월까지 달성해야 할 목표를 작성해보는 것입니다. 향후 3개월 동안 우리 회사가 전사적으로 집중해서 반드시 해결해야 할 제목이 있다면 무엇인가? 누가 그 제목을 맡는다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가? 적합한 멤버를 정하여 OKR을 작성해봅니다.





실행 CALENDAR는 사전에 연간 주요 일정을 반영하여 계획한 경영 캘린더입니다. 물론 작은 기업은 1년 스케줄을 예상하는 것이 쉽지는 않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 번 경영의 시스템을 잡는다는 차원에서 세워보는 것이 좋습니다. 계획을 세우는 것이 변화의 출발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실행 CALENDAR 상단에는 핵심습관과 핵심문화 하단에는 캘린더로 나뉘어 있습니다. 

첫 번째는 ‘핵심습관’입니다. 우리회사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 반드시 매일, 최소한 일주일에 한번 이상 반복적으로 하는 행동을 말합니다. 우리 회사에서도 목표 달성을 위해 어떤 습관을 가져야 할지 생각해봅시다. 두 번째는 ‘핵심문화’입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대부분의 지속가능한 조직들은 저마다의 핵심문화를 가지고 있습니다. 1년 전체를 볼 때 직원들이 예측 가능한 우리 조직의 문화를 결정짓는 핵심문화는 무엇이 있는가? 한 번 정리해 봅시다. 세 번째는 ‘캘린더’입니다. 


캘린더는 시장과 고객이슈, 마케팅과 영업, 생산과 프로세스, 가인지 네 가지 영역에 대한 일정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첫째 ‘시장과 고객이슈’ 영역입니다. 만약 학원을 운영하는 원장이라면 인근 학교들의 1년치 학사계획이 어떻게 되는지를 잘 보아야 할 것입니다. 둘째 ‘마케팅과 영업’ 영역입니다. 신제품 출시가 언제로 계획되어 있는지, 경쟁자가 무엇을 출시하는지를 볼 필요가 있습니다. 셋째 ‘생산과 프로세스’ 영역입니다. 새로운 설비를 도입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거나 공장을 인수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거나 하는 등 관련된 변화를 볼 필요가 있습니다. 넷째 ‘가인지’ 영역입니다. 가인지는 가치, 인재, 지식을 의미합니다. 쉽게 말하면 조직문화와 관련된 일정압나다. 연봉 재계약은 언제 할 것인지, 승진식은 언제 할 것인지, 회사 워크샵은 언제 할 것인지, 월간 경영평가는 언제 할 것인지, 송년회는 언제 할 것인지 등을 생각해보는 입니다. 


결과적으로 이 실행CALENDAR는 회사에서 올해를 피드백하면서 정리했던 경영 BOARD를 일정 속에 집어넣는 것입니다. 아무리 탁월한 계획도 1년의 계획 속에 언제 하겠다고 들어가지 않으면 실행하지 않게 됩니다. 






이제는 경영자 혼자 전략을 수립하는 것이 아닌, 조직원들 모두 함께 참여하여 올바른 회사 경영을 전략을 세우고 조직과 조직원, 고객 모두의 소리를 듣고 그들의 만족을 선사하며 혁신적인 기업으로 성장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경영자의 실력이 조직의 실력입니다. 올바른 2020 혁신전략을 기획하길 희망합니다 !




▼ 전략수립 W모델 워크북 샘플은 첨부파일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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