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당신은 말하는 법이 틀렸습니다!"_회사어로 말하라

2019-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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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을 하며, 윗사람들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일 잘하는 업무의 능력이 아니라 놀랍게도 '말'의 능력이다. 아무리 일을 잘해도 말의 능력이 없다면, 선호 대상이 아니라는 것이다. 말로 인해 주변사람들의 평가가 달라지며 심지어 ‘회사가 좋아하는 인간형’ 이라는 소리도 듣게 된다. 그렇다면 말을 잘한다는 것은 무엇일까? 이 책의 저자가 말하는 말의 능력에 대해 알아보자.

'회사에서 함부로 말하지 마라.' 직장생활을 하다 보면 많은 잘못된 지시와 부당한 요구 속에서 살아갈 수 밖에 없다. 그럴 때, 정의의 사도처럼 불의에 대한 반박의 말을 한다면 당장은 편할지 몰라도 나중에는 부정적 행동으로 다가온다. 어차피 해야 하는 일이라면 웃으며 ‘긍정어’를 사용하는 습관을 들여 자신의 가치를 높이도록 하는 것이 좋다.

‘내가 사소하다고 생각하는 것들에 대한 말도 조심하라.’ 사소하다고 생각하는 것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것을 너무 당연하게 여기지 말아야 한다. '사소한 것'에 대한 회사의 관점은 다르기 때문에 이다. 만약 회사가 당신이 생각하기에 지극히 사소한 일을 가지고 화를 낸다면, ‘세심어’를 사용해 즉시 사과해야 한다. 스스로에 대한 반성과 앞으로의 의지가 담긴 말로 가치를 부여하여 당신이 그것을 사소하게 생각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려야 한다. 

‘상대방의 말을 끝까지 잘 듣고 말하는 습관을 가져야 한다.‘ 겸허한 자세로 상대방의 의견을 받아들이는 사람들은 높은 평가를 받고 함께 일하길 원하는 사람이 된다. 상대방의 말에 경청을 하며 낮은 자세로 배우려고 하는 말은 다른 어떤 말보다 확실한 ‘겸손어’이다.

‘음성으로 전달하라.’ 요즘 많이 사용하는 문자어는 보고가 아닌 일방적인 통보이며 일방적인 커뮤니케이션이다. 그렇기에 ‘음성’으로 뜻을 전달 하도록 해야 한다. 부정적인 말 일수록 피하지 말고 음성으로 전달하도록 하며 긍정적인 말 일수록 문자로 전달하여 기록을 남기도록 하자.

상대방에게 편하게 건넨 말 한 마디가 회사와의 결별을 예고하는 말이 될 수도 있다. 회사생활을 하다 보면 서로가 편해지면서 상대방에 대한 말을 함부로 할 때 혹은 개인 사생활에 대해 거침없이 말을 할 때가 있다. 하지만 말은 상황과 분위기에 맞아야 하고 무엇보다 상대방의 기분을 배려해야 하며 이 모든 게 포함된 사실의 언어인 ‘조심어’를 사용해야 한다.

‘직속상사에게 먼저 말하라.’ 조직은 순서가 정해져 있는 규범사회이다. 괜히 직급을 정해 놓은 것이 아니라는 뜻이다. 회사의 기본 원칙을 기억하고 어떤 상황이든지 직속 상사를 뛰어넘어 그 윗선의 상사에게 바로 가지 않는 ‘순차어’를 사용해야 한다. 그리고 업무에 상사의 도움이 조금이라도 들어갔다면 반드시 그것을 말로 표현해 존중의 의사를 표한다면 상사의 마음도 얻게 될 것이다.

회사에서 자신의 입지를 확고히 하고, 자신에게 주어진 업무목표달성을 위해 필요한 인맥이나 권력 획득을 목적으로 ‘정치어’를 사용해야 한다. 직장인들이 가장 많이 하는 착각은 일을 열심히 하고 성실하면 언제가는 인정을 받을 것이라는 생각이다. 하지만 내가 알리지 않으면 회사는 모를 수 밖에 없다. 나의 업무 능력과 실력에 대해 당당하게 전달하고 상사와 나의 공통 관심사를 성공적으로 즐겁게 수행하기 위한 최적의 언어를 구사해야 한다.

‘유희어’는 조직의 융화 팀워크 그리고 협업을 가능하게 하는 언어이다. 공통 관심사를 주제 삼아 공감 속에서 상대의 얘기에 반응하며 진해지는 것은 조직을 끈끈하게 해준다. 적당한 수다는 조직의 분위기를 부드럽게 하고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어준다.

‘리더는 팀원과 조직의 문제를 그냥 지나치지 않는다.’ 회사의 문제를 남의 문제가 아닌 나의 문제로 받아들이고 함께 문제를 해결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보이는 사람을 회사는 싫어할 수가 없다. 회사의 장점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고 나의 고민으로 회사의 문제, 어려움, 아픔에 대해서는 조심스럽게 나의 고민으로 바꿔 말하며 문제만 말하는 것이 아닌 작게라도 개선 아이디어를 제시하므로 회사의 아픔과 어려움을 함께 하겠다는 ‘공감어’로 말하는 사람이 되어한다.

‘회사가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라.’ 구성원들의 방향성을 바로 잡고 유혹을 방지하며, 조직을 하나로 만들기 위해서는 비전은 매우 중요하다. 회사의 비전을 이해하고 나의 업무의 목표와 연관시킨 ‘비전어’를 자주 선포 해야 한다. 이는 회사의 성장과 개인의 성장을 높여주는 역할을 한다.


회사생활을 하며 필요한 총 10가지의 말의 능력은 회사생활의 방향성도 비춰주고 있다. 나 혼자만 잘 해서 살아가는 것이 아닌 여러 사람들이 모인 조직내에 조금 더 나를 보여주고 겸손히 들어낼 수 있는 방법을 말의 능력을 통해 제시하고 있다. 올바른의 말의 기술을 가지고 상대방을 생각하며 나의 가치를 높이고 이익을 가질 수 있도록 연습하며 나아가야 하며 이를 통해 회사생활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

Editor, Hann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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