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요약]네이키드 애자일_김경민 대표

2020-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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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필독서 특강]

 

『 네이키드 애자일 』

 

『CC클래스 경영자 여러분, 사랑합니다! 이 자료는〈경영자 지식채널, CC 클래스|경영필독서특강〉을 바탕으로 자체 기획된 경영지식 콘텐츠입니다. 경영자를 위한 핵심 내용을 편집하여 기획한 자료이며, CC클래스 정회원만 열람 및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정리한 콘텐츠를 활용하시어 경영에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20. 01. 16

강사: 김경민 대표 (가인지캠퍼스)



애자일이란, 민첩하다는 뜻입니다. 최근 금호아시아와 배달의 민족이 각각 인수 됐는데요, 매각 가격이 아시아나보다 배민이 두 배 정도 높아요. 오토바이가 비행기를 이긴 것입니다. 강력한 기업 인지도와 브랜딩을 구축한 금호아시아나에 비해 스타트업과 다름없는 배달의 민족이 더 가치있다고 평가받았다는 것입니다.

이 일을 기존의 조직문화로 하려 하면 할 수 없습니다. 배달의 민족을 인수한 dh는 당일 주식이 2배 이상 올랐습니다. 배달의 민족 경영진들은 아시아 국가 13개국을 경영할 수 있는 경영권을 땄어요. 김봉진 대표는 한국 경영뿐 아니라 아시아 경영을 위해서도 투자하는 것이에요. 한국에서 시작한 배달의 민족의 경영방식을 아시아 유럽까지 긍정적으로 보고 그 방식을 비즈니스 세계에서 인정하게 되는 것을 뿌듯하게 생각합니다.

애자일에 대한 이야기는 몇 년전 부터 꾸준하게 올라오고 있었습니다. 애자일은 최소 기능 제품, 고객이 수용하고 납득할만한 최소 수준의 제품을 제공하고 계속해서 수정하고 재설계하자는 방식입니다. 이런 구조에 따라 운영되기 때문에 기업문화 기업형태가 바뀌고 있는 것입니다.


애자일관련된 책이 우리나라에 30권 정도 나와있습니다. 이 책은 애자일에 대해서 잘 요약해서 정리해줬습니다. 애자일에 대한 전반적인 이야기를 잘 다뤘다는 말입니다. 우리가 빠르게 움직이고 반응하는 조직이 되자고 한다면 이 책을 전 직원과 함께 읽으시길 바랍니다.

‘가인지’라는 단어를 잘 모르시던데, 가인지경영 가치, 인재, 지식을 한국에서 경영방법을 운영하는 경영방법입니다. 그 컨설팅 회사에서 운영하는 커뮤니티가 CC클래스입니다.

과거에는 대중음악에서 비즈니스를 하겠다 하면 누구를 찾아갔습니까? 음반 기획사, 음반 제작사, 디스크 회사를 찾아갔지요. 그게 음반 사업을 하는 가수 또는 이 업계에서의 비즈니스였습니다. 지금은 이런 사업 자체가 사라졌습니다. 왜냐하면 아이튠즈 즉 멜론 때문이죠. 넷플릭스가 멜론이 했던 산업에 엔터테이먼트의 산업까지 장악할 것이라고 예측합니다. 과거에는 어떤 산업에 대해서 성공하려면 아주 오랫동안 검증하고 지켜봐야 했어요. 요즘은 어떤가요? 내가 노래를 하고 싶다 하면 노래 녹음하고 멜론에 신청하고 음악등록해서 친구들에게 링크를 보내요. 그러면 1인 창업자가 되는 겁니다. 이게 비즈니스의 변화라는 겁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4차 산업이라는 말을 좋아합니다. 한국에서만 사용하는 말입니다. 외국에서는 디지털 전환이라는 말을 사용하지요. 우리나라는 디지털전환에 있어 가장 성공할 수 있는 기반을 가지고 있어요. 굉장히 중요한 것은 고객이나 시장의 변화를 대응하는 반응이 점점 빨라져야 한다는 것이 필요합니다.

저는 크리스쳔인데요, 종의기원이라는 책에서 나오는 다윈의 가정에 동의하지는 않지만, 적자생존, 비즈니스 세계도 “자기가 고집한 것을 그대로 가져가는 조직이 아니라 계속해서 변화하는 조직이 살아남는다.” 라는 말에 동의합니다. 그렇다면 우리기업에 질문이나올것입니다. 바꿔야 할 것은 무엇이고, 그대로 가지고 가야하는 것은 무엇인가. 애자일이란 변화하는 능력이라는 말입니다.


현대자동차의 프로세스를 가지고 말해봅시다. 현대는 아직도 위에 방식을 사용합니다. 테슬러는 아래 방식을 사용합니다. 위의과정은 고객의 피드백, 제품이 성공할 확신도 없습니다. 아래 방식은 시장 적중도, 잘 팔릴지 안팔릴지에대한 확신도 가져갈 수 있습니다. 책에서는 이런 제품을 ‘최소 기능 제품’이라고 말했습니다.

일본 같은 경우는 완벽을 추구하기 때문에 제품출시가 많이 늦습니다. 독일은 완벽을 추구하지만 고객이원하는 완벽에 집중하기에 빨리 출시하고 피드백 받고 수정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독일은 제조업에서 살아남고 있고 일본 제조업은 마무리되고 있죠.

어떤 조직이던 어떤 클리이언트를 가졌든, 내 고객에 대해 반응을 받으면서 갈 수 없는 조직을 보지는 못했어요. 아랫방식을 사용하다보니, 장거리 달리기가 아니라 단거리 달리기 하는 것처럼 확 뛰고 수정하고 다시 뛰고, 이런 방식을 사용하죠.



회사에 어떤방식을 사용해야하나, 부서의 시스템을 가능한 프로젝트 조직화 해야합니다. 서로 업무간의 경계를 명확하게 긋는 것을 멈춰야합니다. 다음 리더십에 있어서는 서열에 따른 리더가 아니라 목표를 제시하는 사람이 리더십을 가져야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신입사원생활을 할 때 IMF직후였어요. 그래서 회사에서 하는 모든 프로젝트를 참여했습니다. 프로젝트를 진행하다보니까 제가 주임일 때 부장님도 제 프로젝트 팀원으로 들어와 있었어요. 프로젝트 끝나고 보고서를 제출할 때 그 부장님에 대해서도 제가 평가하게 되더라고요. 목표를 제시하는 사람이 리더가 되도록 조직을 만드셔야 합니다. 다음으로 포기해야할 것은 것은요, 완벽주의입니다. 요즘 생산수단은 누구나 만들수 있도록 내려와있어요. 완벽주의를 추구하다보면, 그 사이에 고객의 마음이 바뀌어버리니까 1만단위로 찍어내던 상품이 1천단위까지 내려오게 된것입니다. 무한베타버전, 출시하고 개선하고 하는 방식을 추구하셔야합니다. 생산에서는 유니클로가 이렇게 일했습니다. 유니클로는 2주마다 디자인을 바꿨습니다. 지금 안사면 제품이 없게 만든것입니다. 샤넬 같은 기업은 왼쪽처럼 일해도됩니다. 이미 그들은 지위를 가지고 있어요, 여러분 기업이 이렇게 할 수 있다면 그렇게 해도됩니다. 하지만 그렇게 할 수 있는 브랜드가 많이 없지요.



배달의 민족을 뺴놓을 수 없습니다. 송파구에서 일 잘하는 방법 11가지 이것에대한 문화기술서가 있습니다. 1번에 대한설명이 50페이지가 넘어갑니다.



애자일이 주목받는 이유는 첫번째 이미 디지털전환이 이뤄지고있습니다. 저희동네 합정마트의 정육점 청년은 열심히 일했지만 디지털 전환이 없어 쿠팡에게 밀렸습니다. 두번째 문화가 바뀌었습니다. 이것이 잘됐고 잘못됐고를 떠나 문화가 바뀌고 있다는 것을 인식하셔야합니다. 자각이 일어나고 있다는 것이지요. 이것은 바람직하고 말고를 떠나 현상인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옛날방식으로 ‘너의 발전을 위해서 열심히해, 그냥 따라와!’ 라는 방식으로 조직문화를 이끌어가서는 맞지않다는 것입니다. 지금의방식은 확실한방식으로 일하고 명확한 결과를 가지고 오라는 방향성으로 바뀌었습니다. 세번째로 소비자의 주도 전환이 일어났다는 것입니다. 지금 네이버에 모나미를 쳐보세요. 모나미를 파는 수많은 사람들이있습니다.



애자일은 부서중심의 피라미드구조에서 프로젝트 중심의 조직문화로 바꿔야한다라고 생각하고계시죠. 하지만 저자는 아니라고 합니다. 두번째 OKR많이하시죠? 3개월단위에 목표, 매주 단위에 실행점검 그것만 한다고 되는 것 아닙니다. OKR은 한국적 산업에서 잘 맞습니다. 이방법에 대해서는 cc클래스에 자료들 도구들을 활용해보세요. 결론적으로 애자일은 하나의 방법론으로 적용하는 것이아니라 문화로 적용해야한다는 말을 하고있습니다.



좁은의미의 애자일문화는 왼쪽, 넓은 의미의 애자일 문화는 오른쪽과 같은 것들을 의미합니다.

이책에서는 애자일을 실패하는 경우를 많이 다뤘습니다. 첫번쨰는 애자일을 교육하는 경우, 두번째는 전담코치를 둬 담당자를 만들어 놓는 경우, 전략과 문화를 별개로 생각하는 경우, 문화를 문제의 원인으로 생각하는 경우, 문화떄문에 애자일에 실패한다고 말하는 것을 의미하죠. 이런경우 애자일에 실패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책에서는 문화는 리더십의 결과라고 말합니다.  

배달의민족은요, 탁월한 문화는 심플한 것이라는 것을 잘보여주고있습니다. 배달의민족에서는 직원들에게 하는 행동들이 상품에 반영됬고 그것을 그대로 고객들이 하고있습니다. 이 일관성이 굉장히 중요한것입니다.



애자일은 사람을 통제할 대상이아니라 변화의 대상으로 봅니다. 그렇다보니 동기부여의 방식이 내재적 동기부여로갑니다. 성취감을 느끼고 즐겁게하고 보람을 느끼게 해주라는 것입니다. 사람을 대하는 조직문화의 방향성은 평균 주의적 사고가 아닌 개인 중심 사고를 하라는 것입니다. 개개인의 상황을 봐주라는 것입니다. 아침에 출근할 때 독감에 걸린것같다면 원칙상 출근해서 얼굴비추고 병원을 가게합니다. 그것이 평균주의적사고입니다. 나중에 어느부서가 잘해서 보상을주면, 다른 부서도 똑같이 해달라는 요구를 받습니다. 그런데 애자일은 맥락의 원칙, 경로의 원칙을 다룹니다. 인간관에 관련된이야기입니다. 인간은 각각 다르기 때문에 다르게 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회사 내 교육도 WHAT이 아닌, 잘하는 부서의 방식을 그대로 따라하고 시키는 것이아니라 Whatever&HOW 입니다 어떤 결과를 냈느냐가 아닌 그 결과를 내는 방법을 아는 것이냐는 것입니다. 책을 읽는게 아니라 책을 읽는 방법을 알라는 것, 이것이 애자일이 강조하는 정신입니다. 일하는 방법, 상품을 내는 방식이 중요하는 것입니다. 결과가 좋으면 어떻게 결과가 좋아진 것인지를 말하는 것입니다.

워라벨을 말 안할수가 없습니다. 여러분은 일을 통한 즐거움을 포기하십니까? 에버랜드갔으면 t익스프레스 타야죠? 롯데월들갔으면 자이로드롭타야죠, 인생을 산다면 일을 통한 기쁨느껴야죠! 왜 작은행복만 찾나요? 메슬로우가 말했습니다. 인간은 생존보다는 의미, 영적인 욕구가 더 크더라는 것입니다. 그런사람들이 보다 인생의 즐거움을 느낀다는 것입니다. 비즈니스에서도 영적으로 의미있는 일을 하라는 것입니다. 애자일에서도 워라벨이아닌 워크앤 라이프 하모니를 주장합니다. 사람마다 행복을 느끼는 것이 다달라요. 그 다양성을 존중하라는 것입니다. 누군가는 밤늦게까지 일해서 즐거운사람이있고, 누군가는 집에 빨리가서 운동을하는 것이 즐거운 사람이 있는 것이라는 말입니다.

네플릭스에는 강력한 애자일 조직문화를 가지고 있습니다. 매우강력한 문화기술서를 가지고 있습니다. 넷플릭스 신입사원은 반드시 숙지하고 있어야 하는 엄청난 문화기술서가 있습니다. 사실은 가인지캠퍼스에서도 문화기술서를 만들어드리는 일도 하고 있습니다. 비전워크샵을 통해 경영자의 가치, 정신을 가시화해 버전업해가는 일들을 하고있습니다.



결국 애자일 조직문화는 평준화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조직문화관련해서 두가지이야기를 하면요, 자포스 토니셰이의 기업이커지면서 담당자들에게 점점 권한을 많이 주게 됩니다. 홀라크라시라는 방법으로 일을합니다.


기본적으로 스포티파이라는 구조가 우리나라에도 들어왔습니다. 스쿼드가 부서라고 생각하시면됩니다. 기존에 부서처럼 수직적으로 있었다면, 애자일은 수직적으로 한 축을 더 넣은 것입니다. 다양한 부서의 사람들이모여 새로운 팀이 되는 것입니다. 이것을 도와주는 것이 트라이브 리드, 애자일코치가 전반적인 관리를 하는 형태입니다.

애자일의 실패원인에는 조직문화가 바뀌기지않다는 것이 가장 큽니다.



성과관리에 관해 이야기하면, 보상에대한 성과율은 점점 떨어지더라는 것입니다. 심리학에서는 주위분석효과라 합니다. 일을 할 때 외적보상중심의 동기부여 방식은 시간이 흐를수록 더 강한 자극을원하게 됩니다. 애자일에서도 가능한 외적 보상을 삼가라고 합니다. 애자일경영에서 사람을 바라보는 관점을 위에같이 제시하였습니다. 애자일 조직은 표준화 된 매뉴얼이 있는 것이아니라 개별화라고 말합니다.

애자일 조직의 목표관리 이야기입니다. 자세한것은 가인지tv OKR영상과 CC클래스 홈페이지를 확인하시면 더 자세히 보실 수있습니다. OKR방법론은 3개월단위로 명확한목요(O)와 확실한 결과물(KR)로 관리하라. 3개월동안 최선을 다해 달리고 마지막에 즐거운 파티, 이 방식을 일년에 4번 적용하라는 것입니다.. 목표정할때는 급하고 중요한 일을하라는 것입니다. O에서는 마음이느껴지는 질적이고 영감을 주는 목표를 세우면 됩니다. KR은 구체적으로 제시하라는 것입니다. 숫자적으로 명확하게 표시하십시요. O는 질적으로 KR은 양적으로! 일주일동안 월요일에 계획을 세우고 금요일에는 축제를 하라는 것입니다. 하지만 축제가 가능하십니까? 혼내지 마십시오. 월요일에 미팅하고 금요일에는 브리핑하는 정도로만 사용하세요.



가인지캠퍼스는 양식의 대가입니다. OKR샘플 만들어 드렸습니다. 기업에서 적용해 사용하세요. 파일은 CC클래스 어플에 올라가있으니 다운받아서 활용하세요.

정리하겠습니다. 애자일의 조직문화는 내재적 동기와 반역적도전, 세상이 안했던 것을 우리가한다는 정신!두번째는 프로젝트 중심으로, 마지막은 OKR로 일하라는 것이었습니다.

"경영자의 실력이 직원의 실력입니다."〈경영자 지식채널, CC클래스〉는 경영자를 위한 지식 콘텐츠를 자체 기획하고 있습니다. '조직의 해결하고 싶은 주제'들을 댓글로 남겨주시면 〈경영현장 전문가 및 경영 코치단〉이 경영 주제와 이슈를 선정하여 경영지식을 기획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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