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기록] 소프트뱅크 손정의, 유니클로 야나이 다다시가 인생바이블로 선언한 책 : 사업을 한다는 것 (docx, pptx)

2019-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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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와 레이크록 그리고 기업가형 리더십 ‘사업을 한다는 것’』


『CC클래스 경영자 여러분, 사랑합니다! 이 자료는〈경영자 지식채널, CC 클래스|경영 필독서 특강〉을 바탕으로 자체 기획된 경영지식 콘텐츠입니다. 경영자를 위한 핵심 내용을 편집하여 기획한 자료이며, CC클래스 정회원만 열람 및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정리한 콘텐츠를 활용하시어 경영에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강사: 김경민 대표 (가인지캠퍼스)


안녕하세요. 가인지캠퍼스의 김경민 대표입니다. 

오늘은 <사업을 한다는 것> 을 통해 ‘기업가형 리더십’에 초점을 두어 살펴보고자 합니다. 경영을 하는 우리에게 이 책은 어떤 의미를 주며, 적용할 관점이 무엇인지 보겠습니다.

맥도날드의 창업가는 맥도날드 형제인가요? 레이크록인가요? 햄버거를 생각하면 파운더를 맥도날드 형제로 보면 됩니다. 그러나 창업자를 햄버거가 아닌 '시스템' 으로 본다면 창업자는 레이크록이 맞습니다.

오늘의 큰 흐름 3가지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맥도날드 형제와 레이크록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설립자와 창업자가 어떤 히스토리를 갖고 있는지에 대해 볼 것인데, 이 책의 재미있는 포커스입니다. 

두 번째, 프랜차이즈 정신입니다. '최초의 설렁탕을 잘 만드는 사람이 대단할까? 잘 만든 설렁탕을 누구나 만들 수 있도록 표준화해서 운영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위대할까? '이런 뜻입니다. 

마지막으로 고객중심 입니다. 돈, 사람, 상품에 관한 의사결정을 철저하게 고객중심으로 한 것을 보고자 합니다.

맥도날드 형제는 시스템을 만듭니다. 자동차 조립 부품 방식을 햄버거 만드는 방식에 적용을 하는데요. 이것이 맥도날드의 방식입니다. 이 기계를 만들기 위해 맥도날드는 최선을 다해 만들었고, 레이크록에게 모든 것을 보여줍니다. 이에 레이크록은 "이렇게 혁신적인 제공 시스템을 본 적이 없다." 라고 하며 프랜차이즈를 제안합니다. 이를 시작으로 맥도날드 형제와 레이크록은 계약을 체결하여 레이크록 형태의 가맹점 2호를 오픈하게 됩니다. 

이것이 바로 맥도날드의 출발입니다.

레이크록은 맥도날드 형제에게 백지수표를 건내고, 맥도날드 상표를 프랜차이즈를 전개할 수 있는 권리를 달라고 요청합니다. 결국 싸인을 맺고 250억 정도로 환산하여 받은 뒤, 판권을 아예 넘기게 됩니다. 레이크록은 이후 팔각형 맥도날드 매장 앞에 자기 맥도날드 매장을 열어버리고, 이 하나의 매장에 4개 간판을 만듭니다. 자기가 있는 맥도날드 매장만 미국에 있도록 만들고 전속진출하게 되는거죠. 이것은 맥도날드의 역사입니다.

레이크록은 자신의 삶에 승부사적으로 다가갑니다. 이를 게임처럼 여기는데요. 밀크쉐이크를 가지고 다니면서 영업사원에게 부탁한다고 생각하지 않고 '나는 승부를 했다' 생각하였다고 합니다. 

우리가 비즈니스를   영업 테마를   승부게임놀이처럼 하는 이것이 바로 레이크록에게 얻을  있는 인사이트 입니다.

미국은 우리나라와 역사적 흐름이 다릅니다. 미국은 "내 인생은 내가 책임진다." 라는 사고관이 매우 깊습니다. 이는 레이크록에게서도 볼 수 있습니다. 2호점 오픈하고자 할 때, 자기 집을 보증 잡혀서 전재산 털어서 이를 진행하게 됩니다. 

역설적으로는 이를 통해 지금의 맥도날드가 있게 된 것. 이는 선택의 결과입니다.

철저한 완벽주의를 레이크록은 추구합니다. 매장에서 쓰레기가 발생하면 문을 닫아 청소하게 하는 등 철저하게 퀄리티를 유지합니다. 맥도날드의 매뉴얼은 매우 두껍다고 합니다. 이것은 바로 철저한 완벽주의를 통해 나온 것이죠.

경영자는 사업을 하다 보면 여러 문제들이 겪게 되어 소위 ‘멘탈관리’를 못하는 경우들이 발생합니다. 이 때, 필요한 것은 '멘탈의 방어벽입니다. 건물의 방화벽처럼, 경영자도 여러 영역들 중 불이 나면 반드시 불을 꺼야 하지만 다른 영역으로 번지지 않도록 멘탈의 방어벽을 쳐야 합니다. 

레이크록은 자신의 수입을 계속해서 재투자하여 은행에 계속 독촉을 받는 상황이 지속되었습니다. 이에 그에게는 스트레스 즉 멘탈 관리가 매우 중요하였던 것이죠.

레이크록의 일화를 통해 알 수 있는 것은 철자한 ‘고객중심적 태도’ 입니다. '내가 이익을 더 내겠다!' 라는 관점이 아닌 '어떻게 하면 상대방이 돈을 더 벌게 할 수 있을까?라는 관점으로 접근합니다. 

맥도날드 본사는 사람들로 하여금 매장을 운영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만듭니다. 이 관점에서 어떻게 하면 가맹점주들이 돈을 벌어 풍요로운 삶을 살게 하는지에 대한 적용점을 시사합니다. 

맥도날드 매뉴얼은 매우 두꺼운데요! 이는 시스템을 만들어야 매장을 직원들에게 운영할 수 있도록 하기 때문입니다. 이에 현장에 있는 직원들이 의사결정을 바로 하고, 고객만족을 할 수 있도록 합니다. 이 방식은 미국 전체의 일하는 방식으로 확산됩니다.

레이크록은 "나는 후발주자들이 나왔을 때 의식하지 않고 우리가 잘하는 방법을 더 잘하는 방법으로 고객만족을 시켰습니다.라고 말합니다. 이렇게 해도 떠나간 고객들이 적절한 시기에 돌아오기 때문에, 우리가 더 잘하는 전략으로 접근하였다고 합니다. 이는 우리에게 주는 중요한 시사점이며, 경쟁전략입니다.

맥도날드는 전략을 수립하여 사업을 확장한 것이 아닌, 작게 시도해보고 수정하는 방식을 적용합니다. 작게 시도하고 개선하는 즉, 부분에서 시작하여 점점 확장하는 '에자일' 방식을 택한 것입니다. 

성공하고 변화에 익숙한 조직의 공통점은 완벽을 기하는 것이 아닌 '작게 시도하고 빨리 변화하는 방식'으로 합니다작게 시도하고 빨리 개선하는 것이 결론입니다.

경영자로써 나는 어떠한 단계에 현재 와 있는지 질문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위의 화면에 나와있는 단계는 피터드러커가 말하는 경영자의 3대 과업이기도 한데요.

1단계는 고객을 만족시키고, 재무적 성과를 거두는 것입니다. 

2단계는 전략과 시스템을 만들어 한 번의 성과를 내는 것이 아닌, 지속 가능한 성과를 만드는 것입니다. 레이크록은 이를 만들었죠!

3단계는 사람을 통해 일합니다. 레이크록은 본인이 오픈한 2호점의 아르바이트로 입사한 친구를 성장시키고 결국 이 친구는 부사장이 됩니다. 최초의 비서직원 또한 나중에 맥도날드 그룹의 회계 담당 임원이 됩니다. 이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아시죠? 그만큼 사람을 키우고 성장하는 시스템을 만든 것입니다.

각 단계별 나는 몇 점인지 점수를 체크해보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Persistence' 이 단어는 '근성' 이라는 단어로, 레이크록 표현할 때 이 단어로 표현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투지, 끈기, 지속성, 열기'는 레이크록에게 중요한 단어입니다. 맥도날드에게 '미국스럽다' 라는 표현은 개척가 정신, 기업가 정신을 뜻합니다.

"내가 끝까지 하면 잘할 수 있다!" 라는 끈기, 투지의 정점에 있는 레이크록! 이것이 바로 맥도날드로 하여금 브랜드파워 3등에 있게 한 핵심적인 요소입니다.

<사업을 한다는 것> 이 책은 제목처럼 우리의 마음을 만져주는 스토리 형태의 책입니다.

레이크록이 갖고 있는 철저한 완벽주의와 고객중심의 사업 운영 그리고 투지와 끈기! 우리에게 각 단계별 필요한 부분을 점검하고 적용하여 기업가형 리더십으로 나아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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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정보감사합니다
정말 잘 정리된 자료네요. 책을 다 읽지 않았지만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인사이트 BE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