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기록]노력은 왜 우리를 배신하는가 : 1만시간의 재발견

2019-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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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 북클럽]  

 

『1만 시간의 재발견』 

 

『CC클래스 경영자 여러분, 사랑합니다! 이 자료는〈CEO 북클럽〉을 바탕으로 자체 기획된 경영지식 콘텐츠입니다. 경영자를 위한 핵심 내용을 편집하여 기획한 자료이며, CC클래스 정회원만 열람 및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정리한 콘텐츠를 활용하시어 경영에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16. 11. 08 

강사: 김경민 센터장 

 

 

  

- 아웃라이어에서 부터 시작한 이 책에 핵심 내용으로 전 세계에 탁월한 사람들을 분석했을 때, 환경과 재능도 중요하지만 총 10년동안 집중적이고, 심층적인 훈련을 하면 1만 시간을 투자하게 된다. 그 후부터 탁월한 결과가 나오게 된다. 재능이라는 환상에 빠지지 마라고 말하고 있다. 

 

- 안데르스 에릭슨은 1만시간 법칙에 나왔던 부분에 반박을 하며, 피크, 절정 노력에 대한 부분에 대해 다시 새롭게 연구하기 시작했다. 

- 이 책은 나오자 마자 이랜드 필독서에 선정이 되었고, 전직원이 함께 읽기에 매우 좋은 책이다. 

 

- 천재적 재능은 무엇이고, 어떻게 사람들이 노력을 하고 있는가? 

 : 신입사원을 뽑으면 가르쳐야 할 요소가 있다. 그렇지만 경영자의 딜레마로서 그들이 가진 강점을 활용해야 되는 경우도 있다. 

 

[힐링캠프, 서장훈 편] 

- 스포츠는 승패를 내기 위해 전쟁과도 같다. 그렇기 때문에 이기기 위해서는 절대 즐겨볼 수 있다는 생각을 해본 적이 없다. 

[힐링캠프, 이영표 편] 

- '노력', 노력해도 안 된다는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있다. 

즐길 수 있기 위해서 3년간 드리블 연습을 하고, 거기에 자신감을 가지게 되었다.
또 가운데 있는 볼을 가지기 위해서 매일 2년간 2단 뛰기 줄넘기를 1000번 했다.
지치지 않고 계속 뛰기 위해 체력훈련을 하고자 새벽 5시에 일어나 산을 뛰었다. 

- 이영표가 건국대 축구팀 주장을 한 적이 있다. 그 때 팀원 중에 6명이 올림픽 국가 대표였다. 이 때 이영표는 국가대표가 아니었다. 그 모습을 보며 10년간 들인 노력에 억울한 마음이 들었다. 그 때 노력을 해도 잘 하는 사람을 이기지 못하는 줄 알았다. 하지만 그 때 기회가 왔다. 올림픽 대표 입단 테스트가 있었다. 그리고 올림픽 국가대표가 되었고, 3개월 후에 국가대표에 발탁되었고, 2011년까지 그 자리에 내려오지 않았다. 

어느 분야에서 피크를 이룬 사람이 '노력'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노력이라는 가치에 대해 스스로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가?  

 

- 노래를 즐기기 위해서는 노래방에 가서 부르면 된다. 하지만 노래를 잘 부르기 위해서는 스튜디오에 가서 선생님께 배워야 한다. 

사진을 찍는 것도 동호회에 가입해서 즐기면 된다. 그리고 잘 찍기 위해서는 선생님을 찾아가 배우는 것이다. 

축구를 하는 것도 동호회에 가입하여 첫 날부터 즐기면 된다. 또 클럽에 가입해서 차근히 배우고 실력을 늘리며 경기를 뛰게 된다.  

이 각 사람들이 동일하게 1만 시간을 가졌다고 하더라도 그 결과는 다를 수 있다. 의식적인 훈련을 할 때 절정의 단계에 임할 수 있다. 

- 말콤 글래드웰이 제한 1만 시간만을 투자하면 모두가 잘 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그것은 착각이다. 안데르스 에릭슨은 1만 시간을 의식적인 훈련을 가지고 진행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의식적인 연습] 

- 이 책에서 의식적인 연습을 강조한다. 설계된 실행, 의도된 단계를 거친 것이다. 

탤런트 코드라는 책을 읽었다. 이태리의 요리사, 쿠바의 야구 등 각 부분에 대표하는 것이 있었다. 여기에 공통적인 특징이 있었다. 여기에는 공동체성, 집단성이 있었고, 이를 분석해 보았을 때, 
우선 속도를 늦추고 한단계 배워서 간다. 
그리고 덩어리를 나누어 먼저 배울 것과 나중에 배울 것이 있었다. 
마지막으로는 마스터 코치, 스승이 있었다. 

- 어떤 영역에서 수행 능력을 올리기 위해서는 일반적인 원칙이 있다. 연구, 운동, 영업, 생각 등 공통된 원리가 있다. 이 책의 저자는 '의식적인 연습'이라고 한다. 

 

- 10년이 지나면 전문가가 된다고 한다. 그렇지만 실제는 그렇지 않다. 그랬을 때, 노력해도 안 되고 재능이 있어야 한다고 말한다. 정말 그러한가? 

 

 

- 20년 경력의 의사, 택시 운전사, 교수가 5년 경력의 의사, 택시 운전사, 교수보다 유능할 것이라고 착각을 한다. 하지만 1년차지만 10년간의 전문성을 가진 사람이 있고, 10년차이지만 1년간의 전문성을 가지고 있다. 왜 그런가?  

 

 

 

- 계속해서 의식적으로 노력을 했을 때는 무의식적 능력의 상태가 된다. 이것을 다른 말로 습관, 실력이라고 한다. 뇌에서는 루틴화한다고 한다. 에릭슨은 컴포트 존이라고 한다. 따로 노력을 크게 하지 않아도 되어지는 편안한 상태이다. 그것은 이 부분에 계속해서 노력했을 때 가능한 것이다. 하지만 이 상태에서 노력을 한다고 실력이 늘지 않는다. 

- 에릭슨은 '스위트 스팟'이라는 것을 제시했다. 너무 멀어서 목표를 포기하는 것도 아니고, 컴포트 스팟에 머무르고 있는 것이 아닌 자신의 노력이 최적의 상태로 되는 것이다. 그것이 제시되고, 그것을 신호의 연결하기 위해서 노력이 피크로 연결되는 상태이다. 될 듯, 안 될 듯한 그 지점을 스위트 스팟이라고 한다. 

 

 

- 기존에는 유전으로 정해진 타고난 운명을 실현하는 수단으로 보았다면, 스스로의 운명을 통제하고 원하는 방향으로 자신의 잠재력을 만들어가는 적극적인 수단이다. 

이영표도 명확한 스위트 스팟을 정하고 훈련을 했다. 목표를 정하고 달려간 것이다. 또 분명히 주변에 코치가 있었을 것이다. 자기 스스로 스위트 스팟을 정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것이다. 

쿵푸팬더에서도 시푸가 포의 상태를 판단하게 된다. 포가 스스로 자기 상태를 판단하지 못한다. 

마스터 코치, 좋은 교사, 코치가 교육 대상자의 상태를 보고, 그 상태를 말하면서 스위트 스팟을 정해주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피아노, 바이올린을 배울 때 이 부분을 많이 활용한다. 피아노와 같이 덩어리가 잘 나누어진 것이 없다. 각 단계 별로 덩어리가 잘 나누어져 있고, 거기에 맞게 상태를 파악할 수 있다. 마스터 코치는 지금의 상태를 보고, 도전적인 목표를 주고 훈련할 수 있도록 알려준다. 

여러분 회사 직원들은 스위트 스팟이 설정되어 있는가?  

직원들에게도 스위트 스팟이 있어야 한다. 다른 말로 도전적인 목표가 설정되어 있어야 한다. 자신의 직무에 있어서 될 듯, 안 될 듯 하는 그 목표가 있어야 한다.  

또 경영자로서 우리들은 현재 스위트 스팟이 있는가? 

직원들에게만 강조하는 것이 아닌 우리도 될 듯, 말 듯한 그 목표가 있어야 한다. 경영자가 그렇게 하고 있으면, 직원들이 따라가게 된다. 경영자가 컴포트 존에 머물러 있으면, 직원들도 그렇다. 

 

 

 

 

 

[심적표상] 

- 심적표상이란 장기기억에 저장되어 있으며, 특정 유형의 상황에서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반응하기 위해 활용하는, 우리 머릿 속에 이미 존재하는 사실 등의 정보 패턴이다. 

가인지에서는 지식이라고 부른다. 그리고 다니얼 코엘은 덩어리 나누기라고 한다. 

서예를 배울 때도, '얼음빙'을 쓰게 해서 배우게 한다. 거기에 서예에 대한 기본 지식이 담겨 있기 때문이다. 포토샵을 배울 때 제일 먼저 하는 것이 뿌리 그리기이다. 바둑을 배울 때 가장 먼저 하는 것은 귀에서 이기는 법을 배운다. 이를 패턴이라고 한다. 이렇게 하면 되고, 저렇게 하면 안 된다는 지식 덩어리이다. 

우리도 강사로 서기 위해서 가장 먼저 하는 것은 강사 소개이다. 그 다음에는 짧은 강의를 시키고, 다음에는 워크샵, 후에 강의를 시키게 된다.   

심적표상이라는 것은 지식의 패턴, 지식의 덩어리, 노하우인데, 여러분 회사의 각 직무 파트는 심적 표상이 구별되어 있는가? 

어떤 패턴이 나타날 때 잘 하는 것이고, 어떻게 개선해야 될 것인지 그릴 줄 하는 것이 필요하다. 거기에 대해 이미지, 지식적 덩어리를 가지는 것이 필요하다. 

지식의 메뉴판이 있는 것이다. 지식의 메뉴판은 교육커리큘럼과 다르다. 지식의 표상이다. 심적표상 제목은 대부분 '~ 하는 법'이다. 과목은 '~ 상품', '~트렌드', '지역별 지식'과 같은 것이다.  

심적표상의 예시로는 '까다로운 고객을 유연하게 넘어가는 법', '엄마와 같이 온 자녀 설득하기' 이런 부분이고, 이미지를 떠올릴 수 있다. 

 

 

- 마스터와 초보자의 차이가 있다. 전문적인 사람은 패턴을 외우는 것이다.  

 

 

- 그렇다면 최고의 훈련 방법이 무엇인가? 기왕이면 직원들이 동일하게 1년을 보내더라도 제대로 된 훈련을 가지고 성장하기 원한다. 

 

 

- 모든 사람에게 일률적인 1만 시간이 아니다. 사람마다 다 다르다. 

승진제도에 있어서도 신입사원에서 주임이 되기 위해 최소 연한 2년, 주임에서 대리가 되기 위해서 3년이 걸리는 등으로 설정한다. 하지만 누군가에게는 1년 후에 주임 자격이 될 수도 있다. 노래방에서 연습한 사람과 체계적으로 훈련한 사람은 다르다. 그래서 승진을 위한 몇 가지를 RANGE를 제안 드리라고 한다.  

때때로 연한에 의해 기업의 문화가 있기 때문에 어려울 수도 있어서 거기에 따라서 다른 제도가 필요하다. 그러나 제도는 철학이 반영되는 것이 제도이다. 그리고 이를 위해 행동을 하게 된다. 

 

 

- 의식적인 연습을 위해 다음과 같이 7가지 특징이 있다. 

지식 근로자를 성장하기 위한 유일한 학습방법으로 '피드백'이 있다. 

 

- 연습 기법을 정해주는 교사와 코치가 필요하고, 분야 자체가 학습 가능한 고도로 발달된 기술들을 가져야 한다. 그런 것이 아니면 의식적 노력을 하기가 힘들다. 개인은 어디가 컴포트 존이고, 스위트 존이고, 포기 존인지 모르기 때문이다.  

경영자의 의식적 연습이 어려운 이유가 규모, 상황, 시대에 따라서 다 다르기 때문에 스위트 존을 제안하기가 어렵다. 

 

 

- 말콤 글레드 웰이 아웃라이어라는 저서를 통해 제시한 1만 시간의 법칙은 몇 가지 오류가 있다.  

 

 

- 베트남 전쟁 중 미 해군의 참여한 내용이다.  

1968년 초반에는 전투기 한 대를 잃고, 상대방 전투기 한 대를 격추시키는 수준이었다. 그런데 전쟁이 끝날 시점에는 전투기 한 대를 잃으면, 상대방 전투기는 12.5대를 격추시켰다. 놀라운 생산성의 증거이다. 과연 이들의 극전인 성과 비결은 무엇인가? 

탑건 학교의 설립이다.  

수습 조종사들이 여러 상황에서 다양한 시도를 해보고 자신의 수행능력에 대한 피드백을 얻고 이어서 배운 것을 적용해 볼 기회를 제공했다. 그리고 교육생들은 코치에게 배우면서 스스로 끊임없이 피드백하고 나누고, 토의하였다. 교관이 훈련생에게 던진 질문들을 찾기 위해 노력했고, 시간이 지나면서 훈련생들은 스스로에게 이러한 질문을 던지는 법을 배우게 되었다.  

- 직원들이 스스로의 과정에서 교관에게 피드백을 받는 듯한 느낌을 주는 것이 필요하다. 

 

 

 

'무엇을 아는가?보다는 '무엇을 할 수 있는가?가 중요하다. 

 

 



- 교사와 코치가 없을 때에는 어떻게 해야할까? 

팀장과 경영자에게 해당할 수 있다. 혹은 경영자가 마스터 코치의 역할을 할 수 없는 직원인 경우에는 3F의 방법을 제시하는 것이 필요하다. 

할 수 없는 무언가를 시도하고, 반복해서 연습하되 자신이 어떻게 하고 있는지, 부족한 부분은 어디인지, 어떻게 해야 잘 할 수 있는 것인지 집중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렇게 반복의 목적은 약점을 찾고 이를 개선하는 데 집중하는 것이다. 효과적인 방법을 찾을 때까지 다양한 시도를 해야 한다. 

 

 

- 경영자에게 침체기가 올 수도 있다. 에릭슨은 이 침체기를 극복하는 방법을 다음과 같이 이야기 하고 있다. 포인트는 경영자가 언제 어떤 실수에 컴포트 존에 포기했는 지를 찾고, 거기에 대한 코치와 교사를 찾아 극복하고, 어떻게 극복할 것인지에 대한 방법을 찾아야 한다. 

 

 

 

 

- 서장훈, 이영표에게 요구되었던 모습이다. 

처음에는 놀이를 통해 가볍게 시작하지만, 다음에 진지한 단계로 전환하고 정상을 향한 헌신을 하게 된다. 

 

 

- 다음과 같이 모짜르트 천재성의 진실, 절대음감에 대한 부분이 나온다.
재능과 노력 사이에서 실험의 결과물들을 말하고 있다.  

 

[ 이 책의 핵심과 질문 ] 

- 이 책의 핵심메시지는 '1만 시간은 중요한데, 똑같은 1만 시간이 아니다. 의식적인 1만 시간과 즐겨버린 1만 시간은 서로 다르다. 의식적인 1만 시간은 보상을 한다. 즐겨버리면 보상이 없다. 피크에 오르고 싶다면 의식적인 연습을 해야한다. 의식적인 연습은 스위트 스팟과 심적표상이다. 패턴을 정하고 긴장감 있는 몰입을 하여 전문가가 되어야 한다. 

- 질문을 던져보아야 한다. 

1. 경영자와 직원들은 도전하고 있는 스위트 스팟이 있는가? 

2. 우리 회사의 직무적 지식(전문성)에 대해서 심적표상, 지식 패턴이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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