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기록] 격차를 넘어 초격차를 만드는 : 디지털 대전환의 조건 (docx, pptx)

2019-07-01
조회수 307



2019. 02. 21

| 경영 필독서 특강 |

디지털 산업의 경영 패널 토크


『CC클래스 경영자 여러분, 사랑합니다! 이 자료는〈경영자 지식채널, CC 클래스|경영 필독서 특강〉을 바탕으로 자체 기획된 경영지식 콘텐츠입니다. 경영자를 위한 핵심 내용을 편집하여 기획한 자료이며, CC클래스 정회원만 열람 및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정리한 콘텐츠를 활용하시어 경영에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패널] 김경민 대표(가인지캠퍼스), 주영 대표(JY그룹), 박영건 대표(꿈비), 허광정 대표(베베데코), 최철용 대표(오즈키즈)

이번 주제는 디지털대전환의 조건이라는 책이었습니다.

책에서는 이런 얘기를 합니다. 디지털이 세계를 근본적으로 바꾸고 있다고 말입니다. 예전에는 6천개의 비디오 전문점이 있었습니다. 지금은? 보이지 않지요. 넷플릭스 때문입니다. 넷플릭스는 디지털로 동영상 온라인 공유시스템을 운영하면서 비디오 시장 자체가 점령하였습니다.

마켓컬리, 지금 식료품 시장 3위를 차지합니다. 마켓컬리의 마케팅 아시나요? 식품을 밤 11시까지 주문하면 다음날 아침 7시까지 보내줍니다. 로켓배송은 밤 12시 전에 주문하면, 다음날 아침에 도착합니다. 경쟁이 불붙었다는 것입니다. 최근에 로켓 배송에서 새벽에 주문을 할 시에 금액에 상관없이 무료에 배송해주는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엄청난 전쟁이 시작되었습니다. 문제는 두 디지털 전쟁에서 동네마트가 죽어나게 됩니다. 그 마트는 죄가 없습니다. 기존의 방식대로 열심히 한 것 밖에는요. 지금은 디지털화를 통해서 점점 확산되어 가고 있습니다. 키오스크는 현재 매출이 20억이 넘어갑니다. 공항에 가면 자동출입구 심사대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디지털 대전환의 시대입니다. 비즈니스맨들은 시장의 흐름을 잘봐야 합니다.


짧게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대한 설명이 끝났습니다.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동시 수상, 대한민국 넘버원 최다판매기록을 달성한 꿈비의 박영건대표님, 유기농 건강식품 엘더베리발효액 부문 대한민국 1위 브랜드, 잘론네츄럴, 하이전구를 가지고 있는 JY그룹의 주영대표님, 공간의 멋을 더하고 고객 리뷰가 증명하는 홈패션 브랜드 베베데코의 허광정 대표님, 아동패션 쇼핑몰 1위인 오즈키즈의 최철용 대표님과 대한민국 카데고리 챔피언들의 경영 코치인 가인지캠퍼스의 김경민 대표님의 패널 토크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질문 1> 간단한 소개와 함께 각자의 산업에 대한 온라인시장의 현황은 어떤 지 말씀 부탁 드립니다. 

[허광정 대표] : 저희는 베베데코라는 브랜드입니다. 인테리어 소품을 하다가 칠판, 인쇄, 페브릭 쪽까지 성장을 하고 있습니다. 종합적으로 하다보니까 베베데코의 브랜드 이미지와 상충되는 것들이 생겼습니다. 그러다 작년에 가인지 경영을 받고 '베베데코'에 집중하기 시작했습니다베베데코란 말그대로 아기물건에 집중하고, 20대 후반 30대중반의 여성에 포커싱을 맞추기 시작했습니다. 지금은 쭉 집중하고 세분화하면서 온라인상에서 매출을 이루고 있습니다.


[주영 대표] : 저희는 원래 조명회사로 시작했습니다. 15년 되었는데요. 온라인 쪽에서 LED전구 판매 1위를 했습니다. 그렇지만 저에게는 지속적인 갈증이 있었습니다. 조명은 아무리 이뻐도 브랜드에 대해서는 관심이 없는 사람들의 인식이 답답했습니다. 건강보조 식품은 얼굴이 좋아지면 물어봅니다. 뭐 먹었는지 뭘 발랐는지 궁금해하는데 , 지금의 잘론네츄럴이라는 브랜드를 하게 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최철용 대표] : 오즈키즈는 2006년에 아동화 유통으로 시작하였습니다. 판매는 현재 6:4의 비율로 백화점에서 6, 온라인에서 4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박영건 대표] : 유아의 꿈을 만들고 있는 회사'꿈비'입니다. 유아 침대를 만드는 것에서 시작하였습니다. 출산율은 점점 떨어지고 있지만 지금 유아시장은 10%에 근접할 만큼 성장하고 있습니다. 유아시장도 상당히 세분화되었습니다. 침대, 매트, 화장품까지 오픈을 했고, 매출은 거의 온라인상으로 이뤄지고 있습니다. 나이가 있으신 CEO분들도 현재 온라인쪽은 한번 발을 들이면 오프라인으로 가지 않을 정도로 이커머스 시장이 커졌습니다. 앞으로도 집중적으로 관심을 가져야 할 것입니다.


 <질문 2> 최근에 고객과 소통에서 감지되는 온라인 상에서의 고객 변화는 무엇입니까? 


[박영건 대표] : 임신 출산 전에는 유아용품을 접할 기회가 없습니다. 그래서 시장 형성도 네이버 카페에서 정보를 습득함으로 이뤄지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현재는 인스타에서 자주 언급되는 브랜드가 소비형태를 좌우하는 것 같습니다. 가성비로 인스타그램이 상당히 좋아 이용 중입니다.


[최철용 대표] :  대부분의 소비형태, 검색 80%이상이 모바일 입니다. 현재 저는 네이버 광고는 더이상 영향력이 없다고 봅니다. 새롭게 뭘 하려는 사람들이 모두 네이버로 오고 있는데, 그 숫자가 너무나 많습니다. 네이버 키워드 광고는 많이 하지만 많은 돈을 쏟아 부어도 생산이 오르지 않는 형태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현재, 제 주변의 경영자, 소비자들을 보더라도 대부분 고객과 직접 관계가 맺어져 있더라고요. 자체 플랫폼을 통해서 직접 연결이 되어있습니다. 그렇듯 구매 결정하는 매체로 네이버가 중요도가 떨어지고 있습니다.


[박영건 대표] : 네~ 최철용 대표님의 말씀이 경쟁은 하지만 효율이 나지 않는 네이버로는 극적인 효과가 나지 않으니 직접적인 고객과의 연결점을 찾아야 된다는 얘기이군요.

[주영 대표] : 기존의 네이버 키워드 시장은 활발히 진행되었습니다. 키워드광고가 점점 유명해지자 CPC(클릭당 과금 액)이 올라가기 시작하였고, 최대치를 찍게 됩니다. 이제 CPC 에 겁먹은 초기 사업자들은 다가오지 못하는 상황까지 갔습니다. 사실 키워드광고는 제품이미지가 보이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 밑에 스토아팜은 그림이 보이면서 노출이 됩니다. 소상공인들은 스토어팜을 이용하기 시작했습니다. 예전에는 정보를 접할 수 있는 통로가 좁았습니다. 지금은 일반매체에서 다룰 수 없는 정보들이 온라인에서 많이 나옵니다.


[허광정 대표] : 다양한 매체에 의해서 고객들이 더 깐깐해지고 똑똑해졌다고 생각합니다. 저희 회사의 사례로는 고객이랑 응대하는 부분에서 카카오톡, 네이버 톡으로 상담을 했을 때 구매 전환률이 3배 정도 뛰었습니다.

[김경민 대표] : 현재 다른 분들에 얘기에서는 카카오톡 플러스톡의 영향력이 예전보다 떨어졌다는 얘기가 있던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허광정 대표] : 광고매체로 활용하는 것이 아니라 고객 응대 매체로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CS비용도 50%는 줄일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한가지 더 얘기하자면, 홈페이지에 100만원 쓰는 것이 네이버스토어 30만원 쓰는 것과 같은 효율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질문 3> 올 해 전략적으로 달성하고자 하는 온라인 채널 상의 목표는 무엇입니까? 


[최철용 대표] : 저희가 광고 비용으로 2억 정도 사용합니다. 그 중에서 네이버 광고비에 70%사용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광고 예산을 어디다 어떻게 적절하게 배분하느냐가 의미가 없는 시대가 된 것 같습니다. 두가지의 이유가 있는데요.

첫 번째는 쇼핑의 형태가 바뀌었기 때문입니다.

두 번째는 광고에 대한 불신, 후기에 대한 불신 때문입니다.

사람들이 후기를 봐도 자신이 아는 사람의 후기가 아니면 믿지 않습니다. 그래서 궁극적으로 강해지기 위해서는 고객들이 저희 브랜드를 믿도록 해야 합니다. 광고비로 예산을 어떻게 할까 가 아니라 고객과 대화를 어떻게 할까에 집중해야 합니다. 그리고 저는 직원들에게 네이버를 추천하지 않습니다. 네이버를 보시면 알겠지만 지금은 광고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젊은 세대들은 지금 검색할 때 네이버가 아니라 인스타를 사용합니다. 네이버에서 다음 세대로 넘어가는 플랫폼을 찾고, 준비해야 합니다.

[주영 대표] : 계란은 한 바구니에 담지 말라는 것처럼 광고도 한가지만 집중하지 않아야 합니다.

김경민 대표님이 예전에 브랜드가 브랜드가 되려면 눈에 많이 보여야지 브랜드가 된다라는 말을 하셨습니다. 마트, 길거리, 모바일 등 많이 보여야지 광고가 된다라는 것입니다. 저희도 조명회사의 네이버에 광고를 예전에는 100%했으나 지금은 1%합니다. 바뀐지 1년 밖에 안되었습니다. 물론 다른 매체의 광고들을 실행하고 있습니다.


[허광정 대표] : 베베데코는 키워드광고에 금액을 배분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포커싱은 유투브로 맞춰서 진행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박영건 대표] : 꿈비는 월 14억의 매출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키워드광고 전혀 안하고 있습니다. 저희의 광고비는 월 천만원 정도입니다. 저는 여러분에게 근본적인 질문을 하고 싶습니다. 왜 우리가 광고를 하는지? 알아야 합니다. 고객들을 만나려고 하는 것보다 찾아오게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고객의 니즈가 어떻게 바뀌고 있느냐? 가 중요합니다.


[김경민 대표] : 감사합니다. 여기서부터는 즉석 질문을 받도록 하겠습니다.


<질문 4> 인증, 가치에 대한 결과를 주는 회사는 어떤 식으로 소통해야 할까요?

 

[주영 대표] : 저는 세스코라는 기업을 예로 말하고 싶습니다. 사실 세스코라는 업체는 일반 사람들이 알기 어려운 업종입니다. 하지만 세스코는 자체적인 브랜드를 만들어서 지금은 레스토랑 같은 곳에 세스코 인증마크가 붙어있으면 우리는 신뢰감이 듭니다. 이렇듯, 회사 자체의 용어나 인증마크를 만들어서 거래하는 업체들에게 인증 마크를 보내시고, 광고를 해보시기 바랍니다. 이런 마크가 붙어있는 곳은 더 믿을 만한 곳입니다. 라는 것을 보여주면 좋겠습니다.


<질문 5> 온라인 상에 광고를 진핸하면 평가를 하게 되는데, 어떻게 하고 계신지?

[박영건 대표] : 브랜드는 결국 인지도를 높이는 것에 있습니다. 저희 회사의 경우를 말하자면, 1순위로 브랜드 검색량의 추이가 어떻게 이뤄지는가?에 대해 알아봅니다. 그리고 경쟁사 제품의 검색량이 어떻게 이뤄지고 있는가에 대해 평가를 합니다.

[김경민 대표] : 오늘 토크의 주된 주제는 온라인 채널에 관련된 내용을 주로 얘기했지만, 내부 프로세스에 대해서도 디지털 전환에 대한 방법이 있을텐데요. 운영방법에서의 디지털 전환에 대해 마지막으로 1분 정도 얘기해주시기 바랍니다.


[주영 대표] : 저는 판매방법이나 접근은 최신이지만, 전달 메세지는 고전적인 방법이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박영건 대표] : 저희는 해외고객사와 거래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조직의 규모가 커지는 데, 커지면서 느끼는 것은 조직규모가 커질수록 효율성이 떨어진다는 것입니다. 그럴수록 내부 직원들과 면대면을 통해 소통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임직원들 한 명 한 명 만나서 한시간정도 얘기를 들어주는 시간을 갖으며 소통을 하고 있습니다. 회사 내부에서 소통은 정말 중요합니다.

변하지 않는 가치는 좋은 제품이고, 변하는 것은 플랫폼입니다. 변하지 않는 가치는 지키면서 빠르게 변하는 플랫폼은 빠르게 따라가며 배워야 합니다. 그리고 업무조직의 디지털화가 중요합니다. 스마트워킹에 대해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구글캘린더, 트릴로, 잔디 등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반복적인 업무는 디지털화를 이용하고 다른 중요한 일에 집중하시기 바랍니다. 디지털은 사람을 위해 존재하는 좋은 도구입니다. 앞으로 좋은 디지털팀과 높은 효율성이 저희 시대의 숙제라고 생각합니다.

[김경민 대표] : 사람에게 집중하면서 키워가고, 고객이 편하도록 만들어가는 것. 이것이 디지털화입니다. 말하신 것처럼 본질은 좋은 제품을 지켜가면서 플랫폼은 따라가는 것이 맞습니다. 함께 의견과 사례를 나눠주신 디지털산업의 네 분에게 감사합니다.


"경영자의 실력이 직원의 실력입니다."〈경영자 지식채널, CC클래스>는 경영자를 위한 지식콘텐츠를 자체 기획하고 있습니다. '조직의 해결하고 싶은 주제'들을 댓글로 남겨주시면〈경영현장 전문가 및 경영 코치단>이 경영 주제와 이슈를 선정하여 경영지식을 기획해 드립니다.


*강의 파일은 아래 첨부 파일에서 다운 받으실 수 있습니다.

*해당 도서는 아래 링크를 통해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 http://www.yes24.com/Product/Goods/67014279 





1 0

인사이트 BE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