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 끝나고, 직원들이 목표에 집중하도록 '동기부여'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경영자 지식채널, CC클래스 모임에서 경영자들의 실제 질문을 바탕으로 기획한 CC클래스 자체 콘텐츠입니다.

Q. 휴가 시즌이 끝나는 시점에, 직원들이 목표에 집중하도록 ‘동기부여’를 하려고 합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보험사와 같이 영업부 개별 매출 그래프를 부착하면 ‘동기부여’가 됩니까? 
개별 매출 그래프 부착이 가지는 효과와 부작용은 무엇이 있습니까? 대안은 어떠한 것이 있습니까?



매출 그래프를 통한 시각화결과적으로는 동기부여가 됩니다. 비교를 통한 긍정적 압박. 목표관리를 통한 주의를 집중하게 해주기 때문입니다. 또한, 시각화의 중요한 요소는 ‘재미’를 주기도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시각화는 그 효과가 있습니다. 


더불어 보이기 때문에 경쟁심을 유발하기도 합니다. 그렇기에 반대로 부작용은 상대 비교에 의한 내부 경쟁이 일어난다는 것입니다, ‘내가 잘되는 것보다 니가 못하면 가장 좋은 전략’이 되기도 합니다. 다시 말해 역설적이지만, 안타깝게도 목표에 집중하기보다 주의분산 효과를 주기에 일을 재밌게 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일 자체가 그래프에 의해 결정됩니다. 심리적 압박도 같은 맥락입니다. 보여지는 그래프에 집중할수록 속임수가 등장하기 시작합니다.



그러므로 시각화로 표현한다고 할지라도 ‘고객 지표를 목표로 매출 당기기’, ‘매출에 대한 자의적 해석’ 등 대략 이정도의 맥락을 가지고 상대점수가 아닌 절대점수를 달성하는 형태로 하는 것이 좋습니다. 절대 점수의 목표를 달성하는 형태로 ‘상호 비교하게 하지 말아라’ 라는  맥락으로 보게 소통하고 만드는 것이 좋습니다.



정리하자면, 그 효과를 잘 살리려면 일단은 절대점수가 가능한 지표의 목표를 설정하고, 노출 시 시각화에도 신경을 많이 써야 합니다. 디자인적으로 시각화가 잘 되는 것이 좋습니다. 약간 시각적인 디자인물을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관리하기 어려운 디자인하지 말고, 선거사무실처럼 매직으로 쓰고 스티커 붙일 수 있는 형태로 하는 것이 좋으며, 그래프 결과가 보여지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그래프를 통해 인재들이 조직의 목표에 집중할 수 있도록 리더와의 정기적인 미팅을 통해 ‘동기부여’ 하시기를 추천합니다.



더불어 원들을 임파워링하기 위한 최고의 방법경영자가 깃발을 명확하게 세웠을 때, 그리고 그 깃발에 해당하는 프로젝트의 권한을 직원들에게 주었을 때입니다. 즉, 경영자가 제시한 목표의 의사결정에 참여할 때 직원들은 '동기부여'가 됩니다. 

경영자 여러분, 직원들을 과업에 집중하게 하기 위해서 또는 새로운 프로젝트를 수행하기 위해서 팀 구성을 하고 임파워링 해야한다면, 목표의 깃발을 들고, 일대일로 만나서 직원들을 참여하게 만드십시오! 



Editor. Doreen
《출처 ㅣ 가인지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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